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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산청한방약초축제, 3년 만에 돌아왔다

2022-09-30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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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산청의 대표축제인 한방약초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행사로서의 의미도 갖고 있는데요.
(여)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는지, 조서희 기자가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 기자 】
베드에 나란히
누운 사람들이
한방 침을 맞고 있습니다.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한방 침 진료입니다.

▶ 인터뷰 : 백봉조 / 진주시 상봉동
- "돌아가는 목이 좀 안 좋았거든요. 그랬던 게 오늘 (침) 맞아보니까 좀 잘 돌아가네요. "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30일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 인터뷰 : 강영순 / 산청 약초 농가
- "산청의 약초,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힐링될 수 있도록 이번만큼은 3년 만에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산청 농가도 살리고 "


▶ 인터뷰 : 강영순 / 산청 약초 농가
- "우리 축제 분위기도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

이번 축제 주제는
'Heal & 休, 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 로,
치유와 휴식입니다.

산청 약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新동의보감관부터
좋은 약초가 전시된
산청약초관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습니다.

해마다 인기를 끌었던
'내몸의 보약체험'은
올해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명 한의학 박사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 인터뷰 : 임종식 / 산청한방약초축제 위원장
- "자기 체질에 맞는 약초를 어떻게 다려먹고, 또 어떻게 건강 관리를 하고, 어떤 음식이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

▶ 인터뷰 : 임종식 / 산청한방약초축제 위원장
- "한 분 한 분에게 설명해 드리고 체험하게... "

산청 치유의 숲이나
세계허브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여졌습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1년 앞둔 시점인 만큼,
엑스포 사전행사로서의
의미를 담아낸 겁니다.

▶ 인터뷰 : 이승화 / 산청군수
- "엑스포조직위원회, 경남도와 함께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뤄내, 한방 약초 산업을 "

▶ 인터뷰 : 이승화 / 산청군수
-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산청 IC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S/U]
"엑스포를 1년 여 앞두고 열린
산청한방약초축제.
더 풍성해진 볼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SC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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