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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탁구인의 축제' 정암배 SCS 탁구페스티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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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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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지역 탁구인들의 축제, 정암배 SCS 경남오픈 탁구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여)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력한 드라이브에 이은
정확한 타이밍의 쇼트.
고급기술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집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랠리가 끝날 때마다
관중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습니다.
체육관은 선수들이 내뿜는 열기와
관중석의 환호성으로
금세 후끈 달아오릅니다.

▶ 인터뷰 : 김보라 / 남해대경클럽 소속
- "단체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왔고 또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오늘 한 번 뽐내보고자 나오게 됐습니다."

▶ 인터뷰 : 김보라 / 남해대경클럽 소속
- "운동의 재미도 있지만 대회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게 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정암배 SCS
경남오픈 탁구 페스티벌.
예전에는 각 클럽의
상위권 선수들만 출전했지만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출전하는
경남 탁구인들의 축제가 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승부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 자체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 인터뷰 : 이환규 / 진주탁구광장 소속
- "탁구대회가 많을수록 탁구 활성화도 되고 또 친목도모도 되고...꼭 성적을 위주로 나온다라기 보다도 이렇게 나오면"

▶ 인터뷰 : 이환규 / 진주탁구광장 소속
- "또 몇 번 못 본 탁구인들도 만나고 그런 뜻으로 출전하기 때문에 성적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한진호 / 진주 박효제 탁구교실 소속
- "대회에 참석하면 훌륭한 선수가 많이 나옵니다. 특1 선수부 등 이런 경기들을 보면서 실력 향상에"

▶ 인터뷰 : 한진호 / 진주 박효제 탁구교실 소속
-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 5부 같은 경우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대회입니다."

▶ 인터뷰 : 한진호 / 진주 박효제 탁구교실 소속
- "진주 대회는 특히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 대회는
개인전에만 천여 명이,
단체전에는 남자 113개 팀,
여자 161개 팀 등
모두 274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해가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셈인데
그야말로 지역의 대표적인
탁구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인터뷰 : 최지호 / 정암산업(주) 대표이사
- "처음에 시작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동호회 여러분들도 좋아하시고...그런 것을 보면서"

▶ 인터뷰 : 최지호 / 정암산업(주) 대표이사
-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키면서 저희들이 작은 힘이나마 도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한국 탁구.
진주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가
지역 탁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물론.
체육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하인철 / 진주시탁구협회장
- "경남에서 유일하게 방송으로 중계하는 대회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서 일반인들께서 TV를"

▶ 인터뷰 : 하인철 / 진주시탁구협회장
- "시청하시고 많은 분들이 탁구를 접하셨으면 좋겠고 또 앞으로도, 내년에도 계속 이 대회는 유지가 되니까"

▶ 인터뷰 : 하인철 / 진주시탁구협회장
- "동호인 여러분께서 항상 많이 참석해 주셔서.... "

이틀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정암배 SCS 탁구 페스티벌.
선수들은 작은 공 하나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즐겼습니다.
SCS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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