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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R-1)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28개 종목에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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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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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이번주 금요일부터 진주에서 열립니다. 진주에서는 1992년 이후, 27년 만에 다시 대회가 개최되는데요.
(여) 이번 대축전에는 역대 최다인 1만 9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뉴스인타임은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어떻게 열리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지 살펴봅니다. 김나임 기자입니다.

【 기자 】
잔디가 깔린 경기장 위.
무대를 세팅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합니다.

자신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관람석 구역도 나뉘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개막하는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한창인
진주종합경기장의 모습입니다.

[S/U]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열리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총 28개의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선수가 참여할 예정인 이번 대축전.

선수들은 농구와 배구, 축구 등
25개의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게 됩니다.

(하단CG)
특히 기존에 있던 검도와 합기도를 비롯해
복싱과 태권도, 우슈 등
3개의 겨루기 종목이 시범종목으로 새로 추가되면서
보다 박진감 있는 경기가 기대됩니다. //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구기 종목’은 모두 9개가 열립니다.

(하단CG)
농구와 배구를 비롯한
5개의 실내 경기가
한국국제대 체육관과
동명고, 선명여고 체육관 등에서 열리고,
축구와 족구 등 4개의 야외 경기가
진주스포츠파크와 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통CG)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는
흔히 예술 스포츠라고 불리는
댄스 스포츠와 체조, 보디빌딩 등의 경기가
진주실내체육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또 씨름과 육상 경기는
신안공설운동장과
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자전거 대회는
진양호 일주도로와
광제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하단CG)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등의 경기는
진주스포츠파크와 경상대 운동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

특히 올해는 여성들의 참여도가 높아
종목별 여자부의 경기도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박진상 / 진주시체육회 사무국장
- "올해 들어서 남성 위주의 경기를 많이 했었는데, 여성들도 대거 참여가 돼서 현재는 회원 수가 여성들이 더 많습니다."
▶ 인터뷰 : 박진상 / 진주시체육회 사무국장
- "그렇게 때문에 탁구라든지 이런 경기하는 종목에서 활성화하는데 기대가 되지 않겠나... "

27년 만에
진주에서 열리는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다양한 종목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CS 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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