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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영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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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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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면역력에 좋은 단감, 요즘 같은 환절기에 참 좋은 과일인데요.(여) 이번 영농소식에서는 추워지는 날씨, 단감과 이밖에 농·축산물은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허성용 홍보팀장입니다.


【 기자 】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단감재배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단감은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가 다르지만
만생종은 이 시기에 수확을 해야
상품성이 높아지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제일의 단감생산지로 알려진
우리도의 재배면적은 5,150ha로
전국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63,782톤으로
61%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에 80%이상을 차지하는
'부유' 품종은 늦게 수확하는 만생종으로서
11월 상·중순에 수확을 해야
아삭아삭하고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아집니다.

단감은 과실의 껍질 색깔, 과육의 단단함,
당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확시기를 결정하여야 하며
저장할 단감은 숙기보다 앞당기고,
바로 출하해야 하는 것은
약간 늦추어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지역의 단감 수확 한계기는
11월 20일경으로 보고 있지만
과수원의 위치와 갑작스런 기온변화로
수확 전에 서리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서리 피해 이전에
수확을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단감 표면에 이슬방울이 많이 맺혀 있으면
이슬이 마른 후에 수확을 해야 하며
수확시에는 감꼭지를 짧게 잘라야
부딪힘에 의한 상처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저장할 과실은 병들었거나
상처난 것을 과감하게 제거하여
저장 중에 병이 옮기는 것을 막아야겠습니다.

김장채소가 언 피해를 받는 온도는
무가 0℃, 배추는 -8℃일 때입니다.

갑작스런 추위가 올 것을 대비해서
부직포 등을 채소밭 주변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온이
떨어 졌을 때는 덮어서
피해를 막아야 하겠습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10℃이상으로 벌어지면
송아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건조한 공기와 바닥상태를 유지하며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호흡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생생영농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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