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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10년 전 서부경남-2월 둘째 주

2020-02-12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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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
김시민대교, 과거에는 '남가람교'

진주 혁신도시와
기존 시가지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교량이
들어섭니다.

가칭 남가람교로 불리기 시작한 이 다리는
오는 2천 12년 말 준공 예정으로
길이 630m, 폭 32m의 6차로로 가설됩니다.

<우영석, 진주시 도시건설국장 -
본 교량은 비대칭 사장교로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형식입니다.
이 교량이 건설되고 나면
명품 혁신도시 건설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월 11일 /
진주 내동면-평거 잇는 '희망교' 개통

지금까지 진주시 신안. 평거동과
내동면을 서로 오가려면
남강댐 방면이나 천수교로 둘러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지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희망교가 개통됐기 때문입니다.

<박원태, 진주시민 -
천수교로 해서 나동을 둘러가려고 하니까 거리가 참 멀더니 이제 바로 가니까 너무 좋고 가고 싶은 만큼 하루에 몇 번도 다니고...>

착공 4년 만에 길이 270미터,
왕복 4차선 도로로 가설된 이 교량은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완화 등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월 10일 /
LH 이전, 경남-전북 사이 '오락가락'

정운찬 총리는 지난 4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토지주택공사는 원칙적으로
일괄 이전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가 주장해 온 일괄 이전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정 총리는 분산배치를 요구하는
전북도가 항의 성명을 발표하는 등
정부를 압박하자 닷새 만에 말을 바꿨습니다.

(c,g)대정부질문에서 한 말은 정부부처 분할이전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낸 것이지, 토지주택공사의 일괄이전을 시사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 총리의 입장이 계속 뒤바뀌면서
두 지역의 갈등만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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