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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남도의원 진주 제3선거구 누가 뛰나

2020-02-13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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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강민국 전 경남도의원의 총선 출마로 오는 4.15 총선에서는 경남도의원 진주 제3선거구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여) 13일 현재 등록된 두 명의 예비후보를 포함해 5~6명의 출마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 등 3개동과
진성면, 일.이반성면 등
동부 5개면이 포함된
경남도의원 진주 제3선거구.

강민국 전 도의원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돼
오는 4.15 총선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상평산단 재생사업과
경남도농업기술원의 이반성면 이전 등
대형사업이 적지 않은 만큼
총선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13일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두 명입니다.

(CG)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천진수 전 경남도의원.
지난 6대 도의원 등
다양한 정당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 동부지역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생각입니다.

(CG) 다음은 자유한국당 전병웅
하대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입니다.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쌓은 전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정계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두 명 외에도
현재 서너 명이 더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CG) 자유한국당에서는
남정만 전 진주시의회 부의장이
출마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선 7대 진주시의회에서
초선 의원임에도 시의회 부의장을 지내는 등
의정활동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CG) 자유한국당 유계현
전 진주시의회 의장의 출마도
예상됩니다.
4, 5, 6대 진주시의원 출신인 유 전 의장은
오랜 시의원 경험을 장점으로
도의원 적임자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CG) 자유한국당 박진규
중앙직능위원회 부위원장도
출마시기를 조율하는 중입니다.
풍부한 정당 경험과
사회단체 활동을 강점으로
지역민들의 호응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CG) 새로운 보수당 이관석 씨도
출마 의사를 확고히 했습니다.
진주시 대곡면 출신의 이관석 씨는
30년 공직생활 경험과
다양한 정가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의 참일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며
후보 등록 기간은
21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아직 남은 기간이 많은 만큼
상황에 따라 재보궐선거
참여 후보는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를 보여 왔던
경남도의원 진주 제3선거구.
보수의 수성이냐
진보의 탈환이냐를 놓고
양보 없는 힘겨루기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SCS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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