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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영농소식 - 올바른 농약 사용법은

2020-06-26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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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농약 사용이 중요합니다.
(여) 이번주 생생영농소식에서는 농약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허성용 홍보팀장입니다.

【 기자 】
초여름으로 접어들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작물에는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서는
올바른 농약 사용에 대해
되짚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대부분의 농가는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병해충이 발생하면
농약을 사용하는 데요.

안전하고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현명하고
똑똑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먼저 두 가지 작물을
한 포장에 재배할 경우
동시 등록된 농약을 선택하고,
농약병을 한 번 더 확인하여
수확 전 살포일과 살포횟수도
꼭 지켜야 되겠습니다.

평소 병해충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며
사전 예찰을 통해
병해충을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 하도록 합니다.

또한 한 가지 농약만 계속 사용하면
병해충들도 내성이 생기므로
다른 농약으로 바꾸어서 사용하며
농약보관은 자물쇠가 달린
농약전용보관함에 두도록 합니다.

농약 살포 후에는 관련된 장비를
항상 깨끗이 세척하여 보관하며,
사용한 농약병은 농약함에 보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수거하도록 합니다.

아울러 농약사용에 관한
궁금증 해소는
'농약정보 365' 또는
PLS 민원상담전화(1544-8261)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올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콩, 참깨 등 밭작물은
습해에 약하기 때문에
배수로를 정비 하는 등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참깨는
병이 발생하기 전에
역병과 시들음병을 대상으로
적용약제로 중점 방제를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모내기를 한 후에
약 2주일 이내로
새끼치기 거름으로
질소비료를 10a당
1.8kg을 살포합니다.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도열병에 걸리기 쉽고,
볏 대와 잎이 무성해져서
잎집무늬마름병도
잘 걸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앞 작물의
거름기가 남아 있는
2모작 논은 비료 양을
줄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생생영농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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