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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시, 미분양관리지역 3년 만에 해제

2020-07-08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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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 2017년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던 사천시가 3년 만에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여) 기준선인 '미분양주택 500가구 이하'를 3개월간 유지하면서 해제가 된 것인데, 침체된 사천 주택시장에 활기를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사천시.

2017년 4월
628세대까지
치솟은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500세대
이상을 유지하면서
규제지역으로 묶였습니다.

[C/G-1]
상황은 올해 들어
조금씩 호전됐는데
지난 1월 기준 524세대이던
미분양 물량이
3월엔 500세대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 6월 말 기준
462세대까지 줄어들면서
관리지역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

이에 따라
주택 공급용
사업 부지를 매입 시
받아야 했던
분양보증 예비심사가 면제됐고
PF보증 등 분양보증에서도
승인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상반기
사천KCC스위첸 아파트
사용검사로 인해
사천지역 분양률이
상승했고,

하반기에는
사천송지기업형임대주택과
사천정동2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세대를 제외한
일반분양 사업에 대해
보증공사의 보증이
시행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사천지역
주택공급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이동준 사천시 공동주택팀장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대한주택보증공사에서 심사라든지 심의를 까다롭게 합니다. 미분양관리지역에 해제가 돼야 그것을 완화를 적용시키죠. 보증서 끊기가 옛날 보다 조금 수월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C/G-2]
한편 지난 5월 말 기준
서부경남지역
주택미분양물량은
진주와 사천을 제외하고
대부분 10세대 안팎이어서
수요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

다만 경남 전체적인
미분양주택은 5월 기준
9,971가구로,
창원과 거제, 통영 등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고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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