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탄핵안 가결..지역사회 민생 회복 분주
지난 주말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는 거리로 나서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는데요. 탄핵안이 가결된 현 시점에서 민생 회복과 안정이 지역사회 우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남경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람들로 가득 찼던
지난 14일,
진주 광미사거리 일원.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집회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청소년들도 대거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탄핵안이 가결되자
격해진 감정을 보이며
눈물을 보이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 봄, 산청 간디고등학교
대통령이 두 번 탄핵될 줄은 몰랐는데요. 두 번째 대통령 탄핵은 열심히 참여하고 목소리 낼 수 있어서...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인한
지역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을 안정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선
대책 마련으로 분주합니다.
긴급 회의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정세에 흔들리지 말고
충실히 공무를
수행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체감 경기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정된 각종 축제와 행사를
정상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남도는
예비비를 투입해
오는 18일엔
경남사랑상품권
300억 원을 발행하고,
17일부턴 e경남몰에서
경남 농수산물을
할인 판매합니다.
[인터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도민께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상품권을 모바일로 구입 할 수 있으며, 단기간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상품권 사용기간을 구입일로부터 3월 31일까지로...
비상계엄 선포부터
대통령 직무정지까지
숨가빴던 지난 11일.
최대 6개월이 소요되는
헌재의 탄핵 여부 결정까지는
아직 많은 변수가 남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민생 회복과 안정이
우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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