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사천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어 수소차 충전소 추진
친환경 자동차로 불리는 전기차와 수소차 운전자의 가장 큰 고민은 편리한 충전 시설일겁니다. 사천시가 친환경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에 이어 수소차 충전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진성기잡니다.
【 기자 】
국도 3호선 옆, 사천 신벽동에 있는
만남의 광장입니다.
주차장 중간에
전기차 충전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사천시와 함께
설치한 초고속 충전솝니다.
충전기 6기의
최대출력은 각 350kW.
현대차가 직접 운영하는
이 충전소는 고속도를 제외하고
경남에서 처음 설치됐습니다.
(s/u)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을 갖춘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15분이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
사천시는
도심 주요 관문에
초고속 충전시설이 만들어지면서
전기차 이용이 한층 개선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정영복 / 사천시 기후대기팀장
올해는 사천시 방문의 해입니다. 사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 중 특히 전기차를 보유한 관광객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지역 내 전기차 보급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시는
수소차 충전소 설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남면 공용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수소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버스와 화물차까지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구축됩니다.
충전용량은 시간당 80kg으로
수소버스 5대를
한시간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민자 유치로 진행되는
수소 충전소는
올 하반기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cs강진성입니다.
-
많이 본 뉴스

- (R) 함양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첫 관광도로 지정
- [앵커]거연정에서 백무동까지를 잇는 함양의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부의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지정됐습니다. 관광도로 제도가 시행된 뒤 첫 지정인데요. 청정 자연과 선비의 역사를 품은 함양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기 위해넘어야 하는 해발 370m의 고갯길.뱀이 지나간 듯 6번 굽이치는 도로와...
- 2025.11.13

- (R)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서부경남 역할 '주목'
- [앵커]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7일 4차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민간 주도의 우주 시대가 열리는 역사적인 순간인데요. 사천지역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그 의미가 큽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현장음]'5, 4, 3, 2, 1, 점화'발사대를 떠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화염을 내뿜으며어두운 하늘을 환하게 비춥니다. ...
- 2025.11.27
- 사천시, '보건증'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읍면동으로 확대
- [앵커]사천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기존 보건증으로 불리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기관을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합니다.사천시보건소는건강진단결과서발급 창구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모두 포함한22곳으로 늘립니다.한편, 건강진단결과서는기존 보건소와 지소에서만발급이 가능했습니다.
- 2025.11.26

- (R)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체불..노동자 보호 구멍
- [앵커]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수개월간 임대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 불황으로 경남 곳곳에서 체불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노동자들은 보다 강력한 노동자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자신의 건설 장비와 인력을임대해준 A씨. 임대기간 두 달,...
- 2025.11.20

- (R) 생태교란종 '가시박', 월아산 초입까지 번식
- [앵커]진주의 명산인 월아산이 있는 곳이자, 국가정원을 목표로 조성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초입에 생태교란종 '가시박’이 번성하고 있습니다. 가시박은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심한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데요. 진주시는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조성된 진성면 일대...
- 2025.11.13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