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이제는 '진주샛-2'..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는 진주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에 성공한 진주시가 이제는 후속모델 진주샛-2 개발에 전념합니다. 진주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초소형 위성 보유도시가 됐을 뿐만 아니라 그간 다양한 우주항공시설과 기관을 유치해오기도 했습니다. 우주항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섭니다. 김순종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5일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에
성공한 진주시.
이로써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시는 이미 후속 모델인
'진주샛-2'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위성 개발에는
대략 세 단계가 있는데
이미 첫 단계 작업이
시작된 상황.
17:47:57~48:13
▶인터뷰 : 김경희 / KTL 우주부품기술센터장
보통 위성(개발사업)은 크게 보면 예비설계를 하고 인증모델 개발을 위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비행모델을 개발하는데요. 지금 예비설계 준비, 설계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가로 10, 세로 20,
높이 30cm 크기의
진주샛-2는
진주샛-1B에 비해
3배 가량 크기가 큽니다.
무게도 10kg에 달합니다.
진주샛-2는
2027년 하반기에 발사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5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 위성에는
해수온과 해색 탐지
센서가 탑재돼 경남도 연근해
감시 임무를 수행합니다.
진주샛-2 개발 성공 시
우주항공기업 육성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7:39:12~23
▶인터뷰 : 백미선 /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장
(진주샛-2 개발에 성공하면) 생산된 데이터를 경남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위성활용 다운스트림 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그간
초소형 위성만이 아니라
다양한 우주항공관련 시설
유치와 건립에도
힘써왔습니다.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
이반성면에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물론이고
미래항공기체인
AAV 개발과
UAM 산업 육성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
초소형 위성개발이
우주산업 육성의 시초라면
AAV와 UAM 등은 미래 항공기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작업니다.
10:01:17~10:15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우주항공의 중심도시 진주가 우리 서부경남의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에도 크게 기여를 하는 그런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초소형 위성 보유로
명실상부한 위성특화도시이자,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는 진주시.
우주항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 앞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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