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경남도민체육대회 D-100..진주는 새 단장 중
7년 만에 다시 진주에서, 제64회 경남도민 체육대회가 진행됩니다. 진주시는 5월의 대표 축제인 진주논개제와 함께 이번 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진주종합경기장도 새 단장에 나선 모습입니다. 김상엽 기잡니다.
【 기자 】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진주종합경기장.
푸른 잔디축구장과
육상 레인이 있던 곳이
모두 파헤쳐져 있습니다.
육상 경기의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공인 트랙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수작업에
들어갔기 때문.
오는 5월
진주에서 열리는
경남도민체전을 위해
새 단장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
전세준, 진주시 도민체전TF팀 주무관
"(개보수 이후) 1종 공인을 마치고 나면 육상 공인을 받고, 그렇게 되면 여기서 신기록이 나온다 하면 기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경기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후 완성이 4월초에서 3월말 정도 될것 같은데 여기서 개회식도 진행하고 모든 행사의 주무대로 사용해서..."
지난 2018년 이후
다시 진주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진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종목별 경기가
진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또 진주 관외인
인근 서부경남
지역 곳곳에서도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36개 종목의
참가자와 선수단 등
2만여 명의 방문이
기대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22일,
진주시청에서는
도민체전
D - 100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남도체육회 등
관계자들은 물론
지역 의원들과
봉사단체까지,
모두가 진주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자리에 모인 겁니다.
특히 진주시는
5월의 진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을
문화와 체육행사가
융합한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논개제를 우리 도민체전과 함께 개최를 하도록 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체육경기 뿐만 아니라 우리 진주의 문화도 잘 구경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해서 그야말로 문화·체육 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이라는
구호로 진행되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오는 5월 2일부터 나흘간
진주논개제와 함께
진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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