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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2025-03-19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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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셋 째주 수요일이 무슨 날인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바로 상공의 날입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을 받치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의 얘기.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나눠보겠싑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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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주상의 얘기 먼저 해보자면요. 제25대 회장 취임 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회장으로 지내면서 지난 1년을 평가하자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Q. 지역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더욱 가까이서 지켜보셨을 것 같습니다. 업계 사정과 경제 상황은 좀 어떤가요








Q.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살아나길 바라봅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3월 셋 째주 수요일은 상공의 날입니다. 진주상의에서도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소개해주시죠.








Q.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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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상공업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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