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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복·최경순·이훈호·박영옥, 제21회 사천시 시민상 선정

2018-04-23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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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사천시 시민상의 3개 부문 수상자 4명이 가려졌습니다.

사천시는
제21회 사천시 시민상 심사에서
선행 부문에 강유복 씨, 최경순 씨,
문예 부문에는 이훈호 씨,
지역개발 부문에선 박영옥 씨를
올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강유복 씨는
매년 장학금 지급 등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고,
강유복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모양처 모범을 보인 점이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훈호 씨는
사천 극단 장자번덕을 창단하고
현재 경남 연극협회 지회장으로 활동한 부분이,
박영옥 씨는
마을 기업.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선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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