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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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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야 고분은 어떻게 망가졌나>
최근 가야사가 재조명 되며 우리 지역의 가야 유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심각하게 훼손됐고, 일부는 흔적도 찾지 못하는 상태.
가슴 아픈 지역 유적의 역사를 되짚어봤습니다.

<"국가유공자의 마지막까지 예우">
산청호국원이 국가유공자 사후에 직접 품격 있는 장례식을 주도하는,
의미있는 보훈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서부경남 지역의 90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500여 명.
이들에 대한 마지막 예우가 실현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불, 원인은 비료?>
하동의 한 주택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바로 농지에 쓰는 비료.
어떻게 된 일인지 스마트폰 리포트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도시민 위한 체류형 귀농센터 '인기'>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귀농귀촌은 부작용이 잇따르기 마련입니다.
최근 함양에 농촌에 머물면서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벌써 30주년 맞은 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문화 1번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
하태봉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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