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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오늘의 주요뉴스

2019-12-06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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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기승..서부경남 올들어 최저기온>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서부경남 전 지역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일요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금오산 케이블카 속도..사유화 우려도>
한때 표류했던 하동 금오산 케이블카 조성 사업이 새 민간 사업자의 등장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금오산 전망대 등 지역 명소가 사유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가운데, 사업의 방향에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산청군 관광 인프라·경제권 통합 주력>
4천 777억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한 산청군. 특히 관광 인프라 확장에 사용될 문화관광 예산을 늘려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농업 시설 현대화와 남북부 경제권 통합 등 산청의 내년도 주요 사업들을 기획보도에서 살펴봅니다.

<하동 양식장 92%가 참숭어..이유는?>
올해 현재 하동 양식장에서 키우고 있는 참숭어는 모두 2천만 마리.
전체 시설의 92%에 달할 정도입니다.
하동 참숭어가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 또 판로 확대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취재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백악기 시대, 진주에서 살았던 생물은?>
맹추위가 찾아온 이번 주말에는 백악기 시대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실내 전시관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엔 서부경남, 오늘은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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