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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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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Wee클래스 설치 저조 '왜'>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교내에 설치되는 Wee클래스.
최근 초등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서부경남 초등학교의 설치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기자가 알아봅니다.

<사천 신공항론, 어떤 강점 내세울까>
사천시와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가 공론화하고 있는 사천 신공항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공항 유치와 관련된 공약이 잇따라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천 관문공항론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지리적 접근성과 더불어 항공산업과의 연계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위해 손 잡았다>
지난해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5천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수록 그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
금융감독원과 서경방송이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안병규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과 함께 현황과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함양 곶감, 잦은 태풍에도 생산량 증가>
지난해 이상 기후로 생산량이 감소했던 함양 곶감이 올해는 잦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활기가 넘쳤던 함양의 첫 곶감 초매식 현장을 취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내년 진주시, 경제·문화 둘 다 잡는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재정사업부터 유네스코 창의도시까지.
올해 유난히 호재가 많았던 진주시가 내년에는 경제와 문화를 양축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나섭니다.
예산안으로 살펴보는 진주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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