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서경방송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9일,
서경방송 본사 회의실에서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경방송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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