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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르가 2차 아파트 공매에서 유찰

2019-12-11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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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사고 현장인 사천에르가 2차 아파트가 공매에서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11일까지
5차수에 걸쳐
에르가 2차 환급사업장
공매에 나섰지만
최종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저입찰가는
감정평가액인 1296억 원에서
1056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한편, 에르가 2차 환급사업장의
향후 공매 일정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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