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함양의 산양삼 가공품이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함양군은 19일
안의면의 한 농업법인에서
산양삼 가공품 27만 달러치의
선적식을 가졌습니다.
미국 내 수입업체는
LA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함양군과 지속적인
수출입 관계를 맺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선적식에 이어
홍콩과 대만 등지에
지역 특산품인 양파의 수출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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