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 164번 확진자가 다년간 산청군 식당 종업원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
산청군 시천면 소재의
식당 종업원 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남도는 164번 확진자가
진주 지수졸음쉼터에서
화장실을 이용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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