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에서 처음으로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된 남해군이 다양한 청년 정책을 펼칩니다.
남해군은 14일 열린
9월 행정복지국 정례브리핑에서
청년센터와 청년 촌라이프 등
총 26억 원을 들여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브리핑에선 또
남해군청사 신축과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창창시장 조성 사업
추진 현황 등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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