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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영농소식 - 겨울철 생각나는 단감, 효능과 보관법은

2020-12-30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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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추운 겨울에 더 생각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단감인데요. 단감은 아삭하고 달콤해 미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건강에 좋은 성분들도 많은데요.
(여) 오늘은 단감의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허성용 홍보팀장입니다.

【 기자 】
(S/U)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곳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이럴 때 찾는 시원한 단감은
아삭아삭하고 달콤함으로
입맛을 돋우고
겨울철 건강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

단감은 늘 피곤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인데요.

비타민 A와 C,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감기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추운 겨울에 먹어주면 좋습니다.

단감 한 개(200g)에는
비타민 A가 하루 필요량의
3분의 2가 들어 있고
면역력 증진과 빈혈,
식욕 부진 방지 등에 좋은
비타민 C는
1일 권장량(100㎎/성인)이 충족됩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자외선으로부터
눈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단감이 변비에 걸린다는 소문에
먹기가 망설여진다면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떫은맛을 내는
수용성 타닌이
수분을 흡수해서
변비가 생기는 것인데,
단감에는 타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집에 보관하는 단감은
1~5℃ 저온에서
지퍼백으로 밀봉해 두면
무르지 않게
오래 보관해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농업시설물은
한파가 왔을 때
난방기 등의 과열에 의한
화재사고 발생이 우려됨으로
온풍기, 보일러,
전선, 유류배관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정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혹한 시에는
바깥의 연료공급 호스의
연료가 얼 수 있으므로
호스를 보온자재로 감싸주고
이때 유류배관 시설을 점검하여
기름이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생생영농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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