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SCS 오늘의 주요뉴스

2021-01-21

김성수(관리)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서부경남 확진 안정세? 긴장감 유지>
서부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가까이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경남 전체로 봤을 때는 여전히 곳곳에서 확진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항공부품업계 지원, 현실적인 문제는>
코로나19 직격타 이후 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천지역 항공부품제조업계.
하지만 아직 신규 지정을 위한 심의회조차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대체할 제도는 없는지, 또 현실적인 문제는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진주 곳곳에 '똑똑한 신호등' 설치>
지나가는 차나 사람이 없는데도 신호가 바뀔 때까지 오래 기다린 적 많으실 겁니다.
최근 진주시가 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필요할 때만 작동하는 감응신호 체계를 도입했는데, 시내 90개 교차로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김경수 지사의 서부경남 발전 구상은>
도청 이전부터 서부청사 통합까지, 최근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들이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서경방송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한 김경수 도지사를 통해 이에 대한 도의 입장은 어떤지, 또 서부경남 발전의 밑그림은 무엇인지를 들어봤습니다.

<남해 수산업계, 잇단 악재에 울상>
남해지역 수산업계가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차가운 바닷물에 일부 해역에 저수온주의보가 내려졌는가 하면 장기화 된 코로나19에 수산물 판매량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