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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청년 공간 '바라'·'다랑' 개소

2021-07-21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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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친화도시, 남해군에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남해군은 어제(21일)
청년센터 '바라'와
청년학교 '다랑'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바라는 읍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한옥을,
다랑은 옛 떡공장을 리모델링 한 것으로,
앞으로 청년들의 휴식과 교육, 전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바라와 다랑은
각각 남해의 바래길과
다랭이논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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