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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오늘의 주요뉴스

2021-10-13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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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확진 추가..거리두기 조정 '관심'>
서부경남에서는 진주에서만 확진자들이 추가됐습니다.
기확진자 접촉과 입대 전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오르면서 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은 어느 정도 잡힌 모습인데, 곧 있을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조정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부터 환경영향평가까지">
강민국 의원이 열화상 카메라를 매개로 한 개인정보 유출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박대출 위원장이 있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환경영향평가의 악용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국정감사를 통해 살펴봅니다.

<진주 캐릭터 하모, 상업화 길 열리나>
진주의 대표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모.
이 하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민간에서도 하모의 저작권을 사용할 수 있는 조례 제정안이 입법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량 앞 튀어나온 강아지에 깜짝">
차량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강아지와 견주부터 최근 옥종면이 진앙지로 꼽혔던 지진까지.
우리 지역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 SNS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전국체전, 서부경남 선수들 선전 이어져>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서부경남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상부터 펜싱, 우슈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낭보가 들리고 있는데, 주요 성적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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