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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민단체 "부동산 투기 적발..수사해야"

2021-10-15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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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같이와 정의당, 진보당 등이 신진주역세권 개발에 공직자의 불법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자체조사 결과
이러한 부정행위로 최소 1억 2천만 원 상당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하며
진주시의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해당 사안은 14년 전 일로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고,
당사자가 퇴직해
조사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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