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획
- 곽재균
- 연 출
- 박성철, 나경보
- 진 행
- 김진수, 황지우
- 촬 영
- 김치훈, 한규진, 박종영, 이상희, 오현석
- C G
- 김현주, 박은주, 강도영, 윤세화
- 취재
- 강진성, 남경민, 하준, 허준원, 김상엽, 김연준, 김동엽
(스튜디오 출연) 김록경 진주의 진주 감독2024.07.25
(R) 숲속에서 즐기는 북캉스..피서지 문고 주목2024.07.25
(섹션R) 서부경남 지피지기 - 투데이서경(7월 25일)2024.07.25
(R) 하동에 10월부터 '자율주행' 버스 달린다2024.07.25
(R) 망운산 풍력발전사업 갈등 재점화 불가피 2024.07.25
(색션R) 지역기업 활력기업 4호 리너지2024.07.24
(R-2) 집은 진주, 직장은 사천..사천시 '고심' 2024.07.24
(R-1) 진주↔사천 출퇴근 인구 2만 명 육박2024.07.24
(R) 대중교통비 무료화..관건은 재정 확보 2024.07.24
(R) "진주시, 공유재산 전반 점검해야" 시의회도 '지적'2024.07.24
(R) 병원은 언감생심 약국이라도..산청 면 단위 의료공백 커2024.07.23
(창사특집기획 R-2) 서부경남은 '소멸 중'2024.07.23
(R-2) 지자체 협력사업인데..남해군도 몰랐던 돌봄센터2024.07.23
(R-1) 학부모 반발 속 남해 지역 돌봄센터 '안갯속'2024.07.23
(R) [단독] 진주시, 공유재산 관리 부실 '논란'2024.07.23
(R) 하동군 고교 통합 무산 이사회에서 '부결'2024.07.22
(R) 사천시, 8개 기업 투자유치..제조업 분야 활기2024.07.22
(창사특집기획 R-1) 서부경남은 '소멸 중'2024.07.22
(R) '오직 지역민만을 위해' 서경방송 창사 27주년2024.07.22
김연준 기자2024.07.23
김동엽 기자2024.07.23
정성희 기자2024.07.23
남경민 기자2024.07.23
하준 기자2024.07.23
김동엽 기자2024.07.24
하준 기자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