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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진주민예총 김태린 지부장

2018-09-14

이도은 기자(dodo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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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선선해지는 가을이 찾아 오면서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 소식들도 심심하지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 이번주 일요일에는 진주민예총에서 주최하는 예술제가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리는데요. 행사 소식, 진주민예총 김태린 지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튜디오 】

(여) 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올해로 진주민예총 예술제가 5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이번 축제 이름이 "우리가 예술이다”입니다. 축제 이름에 이번 행사의 의미가 녹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답변



(남) 네. 진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공연 코너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코너인지 소개해 주시죠.

>답변


(여)예술이외에도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음식과 상품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답변


(남) 7시부터는 본 공연이라 해서 새노리, 진주오광대 등 전문 예술인들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단체들이 준비돼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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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민예총의 예술제로 인해 가을 주말 밤, 지역민들이 문화에 흠뻑 빠지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라봅니다. 지부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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