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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강민국 경남도의원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새 도약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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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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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랜 세월 동안 진주를 비롯한 경남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이끌어 온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농업기술원인데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도 농기원이 신축.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 도 농기원의 새 출발에 맞춰, 농업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남도의회에서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강민국 의원님,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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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의원님 안녕하십니까(인사) 먼저 도 농기원과 함께 한 경남 농업 역사와 위상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

>>답변
(예시) 네, 경남은 예로부터 비옥한 토지와 온화한 기후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농업 중심지이자,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시설 농업을 자랑하는 선진 농업의 선두 주자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남 농업의 위상을 이끌어 온 것이 바로 진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경남농업기술원이었습니다.
근대의 농업기술원으로 변모된 이후로는 쌀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녹색혁명과 이른바 비닐하우스로 대표되는 백색혁명을 주도하며 경남 농업의 수준을 세계 선진화 대열로 이끌어 왔습니다.

(남) 네, 이런 도 농기원이 현재 진주시 초전동에 건물이 세워진지 올해로 38년입니다. 이전 필요성은 계속 제기돼 왔죠 이번에 어떻게 이반성으로 신축.이전하게 됐는지도 설명해 주시죠.

>>답변
(예시) 네, 지금의 농업기술원은 진주시 초전동 일원에 자리를 잡은 지 어느덧 38년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경남도에서는 지난 2014년도에 농업기술원 등의 이전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전 대상 후보지로서 도내 4개 지역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2017년도에 진주시 이반성면 일원의 57만 제곱미터 부지를 최종 확정하였고, 예정지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계약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통해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난 4월 2일에는 이전 사업에 대한 가장 중요한 행정절차로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시된 조건 또한 남은 절차에 대한 이행 사항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의 타당성을 사실상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여) 네, 이제 도 농기원은 이반성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게 됐는데요. 의원님은 이번 기회를 경남의 농업과 농기원의 재도약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예시) 네, 무엇보다 지금의 이전 대상지는 진주도심에 치우쳐 있던 기존의 농업기술원이 창원, 고성, 함안, 의령의 접경에 위치하므로 경남의 중심으로 이동하게 되어 도민들의 민원해결이 더욱 용이하게 됐습니다.
특히 서부경남 KTX 건설과 함께 지역적 연계성, 형평성, 경제성 등에서도 어느 지역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죠.
인접한 경남수목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활용 가치를 감안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은 없을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첨단 센스 등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과 미래형 스마트 농업은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될 시대적 과제가 되었으며, 이를 위한 첫 걸음은 농업기술원의 이전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남) 도 농기원 이전으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도 농기원이 이전하면 현재 초전동 부지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지역에선 관심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시죠.

>>답변
(예시) 이전된 초전의 농업기술원 부지에 총 사업비 4천6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상업용지, 업무용지, 복합용지, 마이스 용지 등 서부경남의 성장 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 이후의 진주의 큰 호재로 진주시민과 서부경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또한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전으로 지역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도 농기원의 새로운 시대가 제대로 열리기를 바랍니다. 의원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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