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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바다소식 제수용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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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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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추석 명절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집집 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 준비도 시작됐는데요.
여) 차례상에 올라가는 수산물의 종류와 가격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생바다소식 김호진 기잡니다.

【 기자 】
생선은 지역별로 그 종류만 다를 뿐
우리나라 대부분의 차례상에 오릅니다.

특히, 서부경남 지역의 차례상에는
다양한 생선이 오르는데,
대표적인 제수용 생선은
돔과 민어, 조기와 열기, 서대 등입니다.

추석을 앞둔 지역 시장에서는
싱싱한 제수용 생선들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제수용 생선을 구매하기 위해
진주 논개시장의 한 가게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수조기와 민어,
돔과 서대 등 주요 제수 생선을 장만하는데
약 11만 원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먼저 수조기와 민어는 가장 큰 것이
3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참돔도 가장 큰 것이 2만 5천 원 수준인데,
참돔이 부담스럽다면 크기도 작고
가격도 만 원에서 만 5천 원 정도로 저렴한
꽃 돔을 준비하면 됩니다.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생선이 서대인데요.
생물 서대는 물량이 부족해서
시장에서는 주로 냉동 서대가 유통되며
가격은 세 마리에 만 5천 원 정돕니다.

한편, 통째로 상에 오르거나,
탕국의 재료로 쓰이는 문어는
여름보다 가격이 올라 살아있는 문어의 경우
작은 것이 1kg당 3만 원의 시세를 보입니다.

또 다른 탕국용 재료인
홍합은 깨끗하게 손질돼 판매되는데
가격은 한 소쿠리에 5천 원 정돕니다.

명절 차례상에 생선전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전국적으로 명태를 쓰는 추세지만
지역에서는 예부터 참조기포로 생선전을 붙였다고 합니다.

진주 논개시장에서는 직접 손질한
국산 참조기포를
10장을 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생생바다소식 김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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