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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작가 케비나 조 스미스 하동 방문

2019-09-09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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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설치미술의 거장 케비나 조 스미스가 하동을 찾았습니다.

호주 출신 작가인
케비나 조 스미스는 9일
하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하동에서 열릴
'2019 지리산 국제환경예술제'에
전시할 작품 설명에 나섰습니다.

케비나 조 스미스는
천이나 끈 등
버려진 물질을 재순환하는
'업사이클링 설치미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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