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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공중전화 파손..40대 경찰에 붙잡혀

2024-08-08

김연준 기자(kimfe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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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강남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공중전화 부스를 파손한 40대 A씨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7일 밤 9시
35분 부터 10여분간
벽돌과 킥보드 등으로
유리로 된 공중전화 부스를
깨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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