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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권재현 미디어아트 진주성 총감독

2024-11-04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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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진주성 일원에서 선보였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폭염과 열대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이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해 진주성을 찾았는데요.
특히 진주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미디어아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재현 미디어아트 진주성 총감독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Q.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주셨지만,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미디어아트는 어떤 건가요.





Q. 올해 주제가 참 재밌었습니다.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여러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









Q. 최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 대한
결과보고회가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무더위 속에서도
22만여 명이 방문했는데요.
현장의 반응과 만족도는 어땠을까요.










Q. 서두에서도 이야기했듯
진주시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신청한 지자체들 중에서는
유일하다고 들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Q. 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어떤 주제로 준비 중이고,
또 올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미디어아트의 창의력으로 다시 한 번 조명된 진주성.
아무쪼록 진주의 빛나는 역사와 이야기가
내년에도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감독님, 오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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