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사천 첫 4년제 대학 탄생..창원대 우주항공캠퍼스 개교
사천시의 오랜 염원이었죠. 4년제 대학이 처음으로 설립됐습니다. 우주항공 인재를 양성할 창원대 우주항공캠퍼스가 지역주민과 정치, 경제, 산업계 인사들의 축하 속에 출발을 알렸습니다. 강진성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sync) 하나, 둘, 셋
하얀 천막을 거둬내자
새 간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천지역 첫 4년제 대학 캠퍼스의
모습입니다.
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가
사남면 복합문화센터에
강의실과 연구실를 차렸습니다.
곧이어 대강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은
지역주민과 정치, 경제, 공공기관 관계자까지
자리를 꽉 메웠습니다.
이날 주인공인
1학년 신입생 15명을
축하하기 위해섭니다.
사천시는
오랜 숙원 사업이 현실이 된 것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sync)
▶ 박동식 / 사천시장
오늘 우리는 마침내 그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사천시장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의 주역이 돼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sync)
▶ 윤영빈 / 우주항공청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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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 서천호 /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
수업 기간 내내 여러분들께서 일취월장하셔서 2030년,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러분들이 끌고 나간다는 자부심으로...
///
신입생 15명은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습니다.
사천시는 우수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이날 깜짝 선물로
금뱃지를 달아 주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연수, 거주비 지원도 나설
계획입니다.
창원대는
향후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식 캠퍼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ync)
▶ 박민원 / 국립창원대 총장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설계를 해서 아마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분들이 졸업하기 전에 멋진 교사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겁니다.
///
사천시와 함께 2027년까지
용현면 5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강의실과 기숙사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한
특별한 개교 기념식은
기대로 넘쳤습니다.
▶ 인터뷰: 김민재 / 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1학년
우주항공 관련 산업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 주시는 것이 직접적으로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 인터뷰: 김영련 /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설마설마 했던 일들인데 이렇게 개교를 하게 돼서 너무너무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천 시민들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
신입생은 당분간
창원과 사천을 오가며
수업을 받게 됩니다.
본 캠퍼스가 준공되는
3학년부터는 사천에서 모든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scs강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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