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고용노동부가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 주민의 고용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진주, 하동 등의 고용센터에서 현장지원 TF를 운영합니다.
이들은 산불로 직장을
잃은 주민의 재취업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합니다.
또 실업급여 수급자는
온라인으로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고, 별도 증빙
서류 없이 실업인정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와 출석 요건도
완화·확대됩니다.
산재 보상 지원 등
산불 피해 사업장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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