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R-4) 산청군 내년 살림살이는
예산안으로 본 내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분석 이어가봅니다. 산청군은 6천 5백 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는데요. 미래 농업 육성과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 사회 구현을 큰 목표로 잡았습니다. 김연준 기잡니다.
【 기자 】
[CG]
산청군이 밝힌
2025년도 군정운영
목표는 미래 농업 육성,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 사회 구현 등
모두 6가지.//
이를 달성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며
내년도 본예산안을
총 6,503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보다 172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 싱크: 이승화 / 산청군수
-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우리 군의 새로운 지평을 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곳은
농림해양수산 분야로
모두 1,755억원.
농촌 지역의 인프라를
개선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농촌공간사업 등이
주로 추진됩니다.
사회복지·보건의료·
교육분야에서는
고령층의 복지 증진
사업이 진행됩니다.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지원
사업과 노인일자리참여자 인건비
및 운영비에 각각
30억, 71억이 투입됩니다.
1,248억원이 편성된
문화·관광 및 환경보호
분야의 경우
동의보감촌 문화플랫폼
구축사업과 중산 관광지
조성사업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다수 반영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서는
재해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최근 1호 기업이
입주한 한방항노화산단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 싱크: 이승화 / 산청군수
-한방항노화산단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25년도 본예산안은
산청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확정됩니다.
SCS 김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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