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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산청 화현전문농공단지 준공,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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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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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산청의 화현전문농공단지가 사업 시행 6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최근 서부경남 민간산단들의 잇따른 부진 속에 반가운 소식인데요.
(여) 산단 조성과정과 함께 향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간자본으로 추진된
산청 화현전문 농공단지가
준공되면서 가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청군은
화현전문 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부분준공에 이어
지난달 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S/U]
화현전문 농공단지는
100 억원이 투입돼
이곳 산청군 생비량면 일원에
8만 7천㎡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

산업단지 내
입주가능한 업종은
섬유와 화학제품 제조업으로
5월에 분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C/G]
입지적으로는 진주와 15km,
향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물류 이동면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시행사측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농촌 지역의 고용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김용수 / 케이와이텍 부회장 (시행사 겸 입주기업)
- "첫째는 산청군의 경제 활성화를 기하고 두 번째는 입지조건이 (좋고) 세 번째는 유휴 노동인력을"
▶ 인터뷰 : 김용수 / 케이와이텍 부회장 (시행사 겸 입주기업)
- "산청군에 농업이 조금 미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휴 노동인력을 확보하고 모자라는 인력은"
▶ 인터뷰 : 김용수 / 케이와이텍 부회장 (시행사 겸 입주기업)
- "진주에서 10분, 15분 거리니까 (고용할 생각입니다.) "

사업 추진과정은
성토재 반입에 따른
민원과 잦은 계획 변경 등
원활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또 사업기간
부지산정 착오 등으로
경남도의 지방산단 심의를
재차 받으며 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남도 심의에 대한
산청군의 행정적 지원과
국도비 등 21억 규모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 인터뷰 : 여은경 / 산청군 신성장산업담당
- "지금 현재 조성원가가 인근 산단이나 가까운 진주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교통이라든지 "
▶ 인터뷰 : 여은경 / 산청군 신성장산업담당
- "그런 부분에서 많은 매력을 느낄 것 같습니다. "

지자체 예산을
최소화하면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어
쉽게 첫삽을 뜨지만
사업이 끝까지
진행되지 못할 경우
환경 파괴와 하도급 업체 피해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민간산업단지.

사상초유의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하동군
갈사만 산단사례부터
축동과 구암 등
민간산단들의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사천시까지,
최근 잇따르는
민간산단들의 부진 속에
들려온 성공적인 산단 조성 소식이
지역산업계에 어떤 효과로 다가올 지
주목됩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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