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도가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를 열고 부지 보상 등 앞으로 과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도는 어제(16일) 도청에서
경남도와 도의회, 사천시,
KAI와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 받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부지 보상과
MRO 전문법인 설립 등
과제들에 대한 논의와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항공MRO 사업은
현재 1·2단계 산업단지
편입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산업단지 개발계획 실시 설계가 진행중으로,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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