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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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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지방'이 없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미 정상회담 등 굵직한 중앙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앙 이슈에 밀려 지역 현안과 정책, 인물이 실종된 '깜깜이' 지방선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주의료원'·'서부청사' 선거 영향 받나>
경남도지사 후보들은 서부경남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확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또 진주의료원 자리에 들어선 서부청사 활용 등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보다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교수가 지방선거 행사에 학생 동원 '논란'>
진주의 한 대학에서 교수가 사전 설명 없이 일부 학생들을 지방선거 출마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동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학생들은 '정치 도구'로 이용당했다며 반발하고 있는데, 해당 학과 측의 주장은 달랐습니다.

<함양군 현안과 군수 후보 공약은?>
서부경남 지역별 주요 이슈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을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이 채널 8번을 통해 방송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인타임에서는 함양지역 현안과 이에 대한 함양군수 후보들의 공약들을 살펴봅니다.

<"'생분해 필름'으로 일손 절감">
그동안 마늘이나 고구마 밭 등 밭에 깔려 있는 비닐은 설치하고 걷어내는데 노동력 소모가 많았는데, 남해군에서 서부경남 최초로 '생분해 필름' 시범 사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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