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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경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황연현 유용곤충담당계장

2018-08-02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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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전 세계적으로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남 역시 곤충사육농가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고 하는데요.
여) 이번시간에는 황연현 경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유용곤충담당계장을 모시고 경남 식용곤충산업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안녕하십니까 계장님 앞서 설명했던 것 처럼 전 세계적으로 식용곤충 산업이 부각되고 있는데 곤충을 식량으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

Q2.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에서
그동안 달성한 가시적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변

>>답변

Q3. 현재 도내 식용 곤충생산 농가는 어느 정도 됩니까

>>답변

Q4. 곤충산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앞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변

Q5. 마지막으로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에서
사육 농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소개해주시죠.

>>답변

<클로징>

네, 국제 식량기구는
2050년 지구의 인구가 90억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이로 인한 식량위기의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지목했다고 합니다.

경남의 식용곤충산업도 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넘어
전세계 곤충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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