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도교육청이 올해 연말까지 독립운동 기록물 수집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경남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학교를 주제로 한 독립운동 기록물을
모은다고 밝혔습니다.
수집 대상 자료는 학교를 중심으로 전개된
만세 운동과 도내 학교에서 배출된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과 관련된 학교 설립이념 등입니다.
기록물 기증 의사나 문의 사항은
도교육청 지식정보과 기록관리담당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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