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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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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도록 방치되고 있는 송대산성>
지난 2002년 지방문화재로 등록된 후 임진왜란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진주시 대곡면 송대산성.
하지만 복원계획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10년이 넘도록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끄러운 대경파미르, 중재 이뤄질까>
아파트 하자와 입주 지연으로 시끄러운 진주 정촌대경파미르.
계약해지를 놓고 아파트 측과 입주민 간에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와 시의회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군의원들이 갑자기 퇴장한 이유는?>
하동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 심사 결과가 발표되는 도중에 본회의장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투명하지 못한 심사 관례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고 하는데, 의회 안팎에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천포-제주 잇는 뱃길 재추진 '눈길'>
지난 2014년 중단된 삼천포-제주간 뱃길이 다시 추진됩니다.
최근 한 회사가 항로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카페리 여객선 재도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역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페라 '처사 남명', 어떻게 탄생했나>
남명 조식 선생의 삶을 담은 창작 오페라 '처사 남명'이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을 기획한 최강지 단장과 함께 이번 공연과 수상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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