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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신임 원장 추대..사천문화원 정상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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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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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장병석 전 사천문화원장이 지난달 2일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사직한 지 40여 일만에 신임 정대환 사천문화원장이 취임했습니다.
(여) 새 원장의 취임을 기점으로 혼란스러웠던 문화원 안팎의 상황이 수습되고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임 정대환
사천문화원장은
사천시에서
38년간 공직생활을 했고
지난 2013년부터
취임 전까지
사천문화원 이사를 지냈습니다.

정 원장은 단독 출마해
추대형식으로 원장에
취임했고 2021년 5월까지
전임 원장의 잔여임기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정 원장과
함께 문화원 회원인
김성수, 강승규씨가
감사로 추대됐습니다.

정 원장은 향토사 연구를
활력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회원들의
복지를 늘이는 한편
원장실을 개방해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정 원장은 현재 공석인
사무국장 인선을,
필요하다면 공채를 통해
영입하는 등
인적쇄신과 함께
회계적으로도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정대환 / 사천문화원장
- "내용을 확실히 알고, 시정할 부분이나 조치해야 될 부분들은 과감히 조치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3 58 47 25]

하지만 최근
사천문화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외부 고발 등을 의식한 듯
문화원 조직을 보는
일부 부정적 시각에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정대환 / 사천문화원장
- "요즘 우리 사천문화원에 무슨 큰 일이 일어난 양 바깥에서 우리 문화원을 폄하하고 / 잘못을 이야기하는"
▶ 인터뷰 : 정대환 / 사천문화원장
-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 문화원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입니다. "
[13 49 34 16 / 13 49 47 09]

한편 사천시는
신임 문화원장의
조직 쇄신과는
별개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드러난 보조금 유용과
회계질서 위반 등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
책임소재를 밝힌다는
방침입니다.

▶ 인터뷰 : 박창민 / 사천시 문화예술팀장
- "문화원측에다 (특정감사) 처분 결과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
▶ 인터뷰 : 박창민 / 사천시 문화예술팀장
- "사천시 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라서 처분할 계획입니다. " [14 03 03 27]

문화원 인사들의
저작권 위반 의혹이
빌미가 돼 외부고발과
사천시 특정감사까지
거치면서 유례없는
원장 공백사태까지
맞았던 사천문화원.

[S/U]
"정대환 원장의 취임을 기점으로
혼란스러웠던 문화원 안팎의
상황이 수습되고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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