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진주경찰서를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진주시와 진주경찰서는 14일,
경찰서 본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극복 선도기관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진주경찰서는 앞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를
실종 위험 치매 환자에게 무상 대여하는 등
보급에 적극 나서게 됩니다.
진주시와 진주경찰서는 앞서
지역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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