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 "진주·남해·하동"

2020-06-29

남경민 기자(south)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서부경남 5개 시군 도민이 참여하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토론회. 이 토론회에서 향후 공공병원이 들어설 부지 3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여) 진주와 남해, 하동에서 각각 후보지가 나왔는데 김경수 도지사에게 전달될 권고안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남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7일 진행된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제3차 도민토론회.

토론회에선
지역민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됐던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
선정이 이뤄졌습니다.

위원회는 토론회에 앞서
경남도민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23곳을 우선 선정했습니다.

도민참여단은
우선 선정된 부지들에 대한
두 차례 토론과 투표를 진행한 끝에
김경수 도지사에게 전달할
후보지 3곳을 최종 확정 지었습니다.

[스탠드업]
제 뒤로 보이는 이곳 진주시 정촌면 옛 예하초등학교 부지를 포함해 남해와 하동까지 모두 세 곳이 최종 후보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해와 하동 후보지로는
남해대교 노량 주자창 일원과
하동엔 진교면 진교리 인근 야산이
선정됐습니다.

부지 선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기준은
타 시군에서의 접근성.

옛 예하초 부지의 경우
사천IC와 가까워 사천을 비롯해
남해, 하동 등에서
접근하기 쉽고
부지도 넓어 병상 확보에
유리하단 특징이 있습니다.

하동과 남해 선정부지들도
5개 시군에서 비교적
접근성이 높고
대형 병원이 없는
의료취약지라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앞서 토론에 참여한 도민들의
투표로 후보지가 결정되는 만큼
다른 지역 참여단을 설득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 인터뷰 : 문준홍 / 남해군 도민참여단
- "저는 여기 노량을 이야기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어차피 남해 출신이고 다른 지역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그런데"
▶ 인터뷰 : 문준홍 / 남해군 도민참여단
- "노량이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량을 이야기했지만 (서부경남을) 아우를 수 "
▶ 인터뷰 : 문준홍 / 남해군 도민참여단
- "있다는걸... "

▶ 인터뷰 : 박진우 /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 주무관
- "진교IC근처 진교 중·고등학교 인근 임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 부지이며 도 교육청과 부지매입협의가 필요하고 "
▶ 인터뷰 : 박진우 /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 주무관
- "자연녹지지역은 하동군의 용도변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다만 문화재위원회 협의,
비행고도 제한구역 변경 등
세 후보지 모두 해당 시군, 관계 기관과
공공병원 설립에 필요한
협의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서부경남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진행된 토론회.

도민참여단과 공론화협의회는
다음달 4일 앞서 진행한
세 차례 토론 결과를
종합·정리하는
4차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scs남경민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