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오준 전 유엔대사가 5개 시·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K-기업가정신 특강을 펼쳤습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출범식에 참가한
시·도 공무원 50여 명은
'지속가능 발전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오준 전 유엔대사는
진주시 명예대사를 맡고 있으며
진주 국제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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