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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R) 신종 코로나로 체육관도 문 닫았다

2020-02-11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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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일 긴장감이 높은 요즘입니다. 청정지역은 경남도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여) 진주에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체육관 5곳이 임시휴관했습니다. 스마트폰 리포트 조진욱 기잡니다.

【 기자 】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입니다.

평소 차량으로
가득 차 있던 주차장이
어쩐지 썰렁합니다.

건물 입구에는
긴급 휴관을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고,
현수막도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늘 회원들로 북적이던
수영장은
성인풀, 아동풀 가릴 것 없이
텅 비어있습니다.

그 앞으론
청소와 각종 집기류가
꺼내져 있습니다.

혹시나 모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해
시설을 휴관하면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김헌주 /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
-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11일부터 23일까지 휴관하는데 저희는 그 기간 내에 모든 것을 대청소하고 특히 수영장은"
▶ 인터뷰 : 김헌주 /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
- "물을 100%다 비워서 청소를 하고 회원들이 올 수 있게끔... "

진주실내체육관 건물 입구에도
휴관을 알리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CG]
이처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라
휴관한 실내 체육시설은
진주시에서 모두 5곳.

앞서 나온
국민체육센터와 진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상평동 진주생활체육관과
문산실내체육관,
신안동 진주탁구광장 등입니다.

이들 시설은
오는 23일까지 휴관할 계획이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로 연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휴관 시설이 없는
서부경남 다른 지자체들도
확산 추이에 따라
휴관을 결정한다는 방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생활 스포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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