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R)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샛-1B
2019년 진주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상국립대가 개발을 시작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가 지난 15일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진주샛-1B는 향후 3개월간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우주항공도시를 꿈꾸는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개발 성공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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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주샛-1B가 지난 15일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6년간 이어진 초소형 위성 개발사업이 성공을 하면서 느끼시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A. 네. 우리 진주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라고 불립니다.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우리 진주시가 우주도시로서 이제 첫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죠. 지난 3 월 15일 15시 40분경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한국산업기술시험 상황실에서 생방송되는 그 현황을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주로 발사되고 난 뒤에 약 한 50여분이 지나서 진주샛-1B가 성공적으로 위성체에서 밖으로 나왔다. 사출이 확인되었다라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 굉장히 저희들은 감격했고, 우주항공산업이 우리 진주시의 미래다라는 저희들의 신념, 그리고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가 되어야 되겠다라는 우리 시의 비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초소형 위성을 우주로 성공적으로 날려보낸, 그것도 완벽하게 그런 도시가 됐습니다.
Q. 그렇다면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는 어떠한 위성인지, 또 말씀해주셨다시피 2019년부터 추진돼 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간의 개발 과정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진주샛-1B 초소형 위성은 규격이 가로 10cm, 세로 10cm 그리고 높이가 20cm되는 그야말로 초소형 큐브 위성입니다. 굉장히 작죠. 작은데 이게 활동하는 내용은 큰 위성과 다름이 없을 정도의 여러 가지 기능은 물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사업을 처음 저희들이 구상을 한 것은 2018년 후반기였습니다. 그때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19년도부터 추진을 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지금 발사를 했던 그 에서 1차 시도를 했는데 그때는 저희들 초소형 인공위성은 잘 실려 가지고 올라갔습니다만, 위성체에서 빠져나오는 사출을 하지 못해서 절반의 성공만 거두는 그런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진주샛-1B 올라가면은 적어도 3개월 이상 활동을 하게 되고요. 3대의 카메라를 통해서 궤도상에 나타나는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고 그런 임무를 수행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Q. 네, 확실히 한 번 사출이 안 되는 안타까운 경험도 있었지만 또 이번에 두 번째로 성공을 했기 때문에 더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진주샛-1B 성공에 이어서 앞으로의 계획이 또 있으신가요
A. 저희들은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이 6U짜리, 6유닛짜리 그래서 지금 올려보낸 것의 3배 규모를 다시 2027년에 올려보낼 계획을 가지고 지금 추진 중임을 말씀을 드리고 진주샛-2의 주된 임무는 바닷가의 해수면을 관찰을 하고 또 해수의 색깔을 관찰도 하고 이런 내용을 거쳐서 우리 해양을 주로 확인하는 그런 임무가 첫 번째 임무로 부여될 것이고 관련된 모든 정보는 우리 경남에 이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 창업기업에 제공이 될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사실 거기에서 찍어오는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정보를 지상에서 가공하는 서비스업이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이 될 겁니다. 그리고 많은 부가가치는 사실은 여기에서 더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우리 진주시의 입장에서는 그런 위성 데이터에 대한 가공 서비스 산업을 준비를 해나가야 됩니다. 지난 18일 날에는 이미 세미나를 개최를 했고 앞으로 우리가 위성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가, 그것을 위해서 지금 준비를 어떤 것을 해야 되는가 이런 논의들을 차근차근해서 그야말로 우주항공의 중심도시 진주가 우리 서부경남의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에도 크게 기여를 하는 그런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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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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