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경남교육청 "수능고사장 학교 휴업...향후 대책 살필 것"

2017-11-16

홍진우 기자(jw0322@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휴업 예정 학교는
예정대로 휴업합니다.


도교육청은
수능고사장으로 지정된 학교와
감독관 차출 등에 따른
휴업 예정학교는 당초대로
오늘 휴업하고,
교육과정 정상운영 학교는
정상 등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교육청은
수능 연기로 인한
혼란이 빚어질 수 있는 만큼
차후 발표되는 대책을
수험생들이 유의 깊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6개 시험지구, 101개 고사장에서
3만 5천여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